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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김종근의 ‘색채, 화가들의 영혼’③] 강렬한 블루 & 레드 감각 밑바닥까지 흔들다 

앙리 마티스 

▶1991년 1월 올림픽축구대표팀 총감독을 맡아 한국축구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시정하고자 했던 디트마르 크라머 감독(왼쪽에서 세번째).

“내면을 보라, 상상을 색칠하라… 마티스, 야수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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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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