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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창] 公試族?‘공시폐인’까지… 

로또 같은 공무원시험 

양재찬_월간중앙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공무원시험 수백·수천 대 1 경쟁…

‘공시’ 붙은 신조어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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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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