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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과거는 흘러갔다, 지금 나를 광고하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50대 몸값 높이기
젊은 동료 존중하며 연대감 키우는 것 중요 

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whan1@joongang.co.kr
직장에서 남자 나이 50. 만감이 교차하게 마련이다. 젊음을 다 바쳤건만 좋은 자리는 젊은 사람들 몫이기 일쑤. 자신의 과거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다 빠르면 55세, 늦어도 58세면 직장을 떠나야 한다.



최근 미국의 이 직장인을 위한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우선 50세 이상 직장인의 75% 정도가 65세 이후까지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희망은 50대 초반보다 중반의 사람들에게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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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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