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청와대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이후 운동권 깃발 최고 권부에 나부꼈다 

386세력 정치 헤게모니 장악… 나라는 多重불안사회로 휘청 

양동안_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dongahny@aks.ac.kr
▶ 지난 9월 11일 라이트 코리아와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옆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환수 중단을 초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문제, 북한 핵실험 사태 등으로 2006년 대한민국은 격랑의 한 해를 보냈다. 대표적 보수논객 중 한 사람인 양동안 교수가 보수의 시각으로 본 불안한 대한민국의 현주소.■ “민족이 동맹보다 중요” YS 취임사 때 불순한 조짐 시작

■ 작통권 환수, 북한 핵실험 제재조치 불참 등 한·미동맹 균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