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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북한은 중국의 꼭두각시다” 

한반도 비핵화 위해서는 평양 아니라 베이징 제재해야
북 핵실험 후의 한반도와 세계정세를 말한다
프랑스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 & <중앙일보> 대기자 김영희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 그는 프랑스 지식인으로는 드물게 자유교육에 따른 세계화를 대세로 인정한다.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이다.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가 그를 만났다.■ 후세인 사형선고는 정당한 역사적 판결…사형 집행은 말아야

■ 이라크전쟁은 미국과의 싸움 아니라 이슬람 급진·온건파 간 일전

■ 중국이 한반도 통일 최대 걸림돌…북핵 관련 중국 행위는 위선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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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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