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200701호 (2007.01.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열린우리당 4人4色 릴레이 인터뷰④] "민주·고 건, 중도적 가치에 동의해야 통합 대상” 

이인영 의원(통합신당파·親김근태계)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내에서 대표적인 김근태계로 꼽히는 이인영(43) 의원은 요즘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원칙적으로는 통합신당론 쪽에 서 있지만, 그렇다고 강경한 통합신당론자는 아니다.



마치 김근태 의장이 통합론자이면서도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다. 비록 그는 정계개편 논의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지만, 나름의 신중하면서도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