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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좌담] “한국인의 덤덤한 北핵실험 반응에 본사 데스크가 오히려 놀랐죠” 

서울 주재 외신特派員 눈에 비친 숨가빴던 2006 대한민국 

기획·정리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왼쪽부터) 이종현 UPI 기자, 이병종 뉴스위크 기자, 쉬바오캉 런민르바오 국장, 구보타 류리코 산케이 기자.

2006년 한국은 뜨거웠다. 한·미동맹의 갈등이 연중 이어졌고, 황우석 사태에 북한 핵실험까지…. 울에 상주하는 외신 특파원들은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을 정도라는 말로 상황 설명을 대신한다. 그들은 2006년을 어떻게 뛰었을까?● 한국은 어지러울 정도의 ‘뉴스 大國’이다

● 북한 핵실험 이후, 미국 한반도 주도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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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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