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닥터 최윤숙 칼럼 男子가 아름답다 ⑨] 오늘 男子가 우울하다 위기의 思秋期! 

“사춘기 반대 현상 모여 갱년기…스트레스부터 먼저 떨쳐야” 

최윤숙·닥터최 바디라인 클리닉 원장 www.blclinic.co.kr


폐경기는 월경을 하는 여자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남자에게도 여성의 폐경과 유사한 현상이 있으며, 그 시기도 여자들보다 더 빨리 찾아온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단, 남자는 원래 월경이 없기 때문에 이 시기를 폐경기라고 하지 않고 대개 갱년기라고 부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