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살롱] 내 마음은 스릴~ ‘하얀 질주!’ 

“스키야, 너 본 지 오래다”…뜨거운 겨울철 놀이 행렬
銀白의 짜릿한 유혹, 겨울 스키장 

사진 강욱현_월간중앙 사진기자 / 글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anlyang80@paran.com / hyolim@joongang.co.kr
▶모처럼 폭설이 내린 다음날인 지난해 12월9일 용평리조트에서 스키어와 보더가 설원을 가로지르며 내려오고 있다.

산 사이로 은빛 길이 열렸다.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경기·강원 일대 스키장들이 스키어와 보더의 주말을 유혹하는 것. 이번 시즌에는 특히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스노 파크’와 정선 ‘하이원 스키장’ 두 곳이 새롭게 문을 열어 스키 마니아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