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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 스쳐 사라졌던 일상의 사물들 살아나다 

갤러리 인 1월19일부터 <안과 밖>展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통통 튀는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 팔판동 갤러리 인은 전을 1월19일부터 펼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시장의 유망 작가 김지혜·신동원·송명진·이강원·임 택·정보영·정규리·최성록 등 8명이 참여해 우리 주변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일상 속에 묻혀 눈길을 끌지 못하거나 혹은 지루하기까지 했던 풍경이나 사물을 탈바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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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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