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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국가 리더 대통령 국민이 뽑은 帝王 아니다 

슐레진저의 ‘제왕적 대통령’ 제동장치 시급…새 중도정치 추구 바람직
美 <뉴 리퍼블릭> 편집위원장 피터 바인아트가 말한다
슐레진저 自由主義를 다시 논하는 이유 

만난사람·윤정호_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미 예일대 정치학 박사과정


지난 2월28일 아서 슐레진저 주니어가 89세로 타계했다는 소식에 왜 전 세계 지성은 슬퍼했는가?

그리고 왜 지금 미국의 대학가는 ‘슐레진저 다시 읽기’ 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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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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