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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아니 천정배! 너마저…탄핵 때 흘린 눈물 다 잊었나?” 

참여정부 창업공신 신기남 의원 격정토로 3시간
‘천·신·정’ 의기투합 엊그제 같은데… 슬프고 외로운 당 지킴이로 남을 것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침묵하던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이 속내를 털어놓았다. 신 의원은 과의 인터뷰에서 통합신당론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그는 왜 그들을 통렬히 비판하는가? 3시간 격정토로를 고스란히 옮긴다.■ 천정배와 나는 사선 넘나든 동지, 하지만 이번만큼은 함께 못 간다

■ 이념·노선 다른 고 건 전 총리, 우리당과 통합 대상 아니다

■ 盧 대통령, 열린우리당 창당 과정에 간여하지도 도와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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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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