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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희토류 93% 중국에서 수입” 

선진국 희귀금속 확보전 치열…‘피크오일’ ‘피크메탈’ 등 위기론에는 동의 못해
일본석유천연가스광물자원기구(JOGMEG) 오치아이 도시오(落合俊雄) 부이사장 

노 대니얼_정치경제학 박사·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 자원 고갈로 위기? 기술 개발의 성과 무시한 판단일 뿐

■ JOGMEG는 7개 희귀금속 일본 소비량 60일분 비축 목표

■ oil·gas·metal 3대 자원영역에서 ‘seek & keep’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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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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