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200707호 (2007.07.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맞장인터뷰] “한국 & 한국전쟁 미국 교과서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 아니라 처음부터 ‘알려지지 않은 전쟁’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글 윤정호_예일대 미국정치학 박사과정·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한국전쟁 연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 학자다. 1981년 간행된 그의 역저 이 출간된 지 27년. 소위 수정주의의 대표 학자인 그는 지금 한국전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예일대 윤정호(미국정치학) 박사가 그를 공격적으로 인터뷰했다.

■ 북한 교과서는 중국의 도움도 무시할 만큼 자기중심적으로 서술

■ 한국전쟁은 계급투쟁전쟁이자 통일전쟁 … 미국 개입하지 말았어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