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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그래, 첨단 범죄자 마구 뛰어라…우리는 난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엘리트 수사관 총집결!”
첨단 사이버 범죄 위에 최첨단 경찰 있다 

이원형_월간중앙 인턴기자 exodus090@naver.com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의 소리없는 전쟁.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네탄(NETAN)’의 24시를 밀착취재했다.사이버테러대응센터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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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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