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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대한민국 명품바다에 빠지다 

 



한국인은 명품 브랜드의 포로가 되어가고 있을까? 한동안 0.1% 부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명품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유행의 변방에 속했던 한국은 어느새 유행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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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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