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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경기도 分道論은 정치선동 環黃海 大수도 만들어야” 

“작은 경기도 중첩 규제로 아무 일 못한다… 현대 행정 추세는 메갈로폴리스”
취임 첫돌 맞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취임 한 돌을 맞았다. 행정경험이 전무한데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던 우려의 목소리는 어느 새 쑥 들어갔다. 명품 신도시 건설,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 통합 환승할인제 실시, 팔당호 수질오염 개선 등…. 분주한 김 지사를 만났다.

■ 매년 1개 이상 명품 신도시 공급… 강남 집값 자연히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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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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