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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간판 스타] 남해안 ‘청정’ ‘활력’ 바람 北으로 밀어올린다 

부산·全南과 함께 ‘동북아 7대 거점화’ 추진…
‘람사총회’로 ‘환경=경남’ 브랜드 구축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선두주자 경상남도 김태호 지사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 한나라당과 국가 미래 위해 대통령 경선 출마 고민 중

■ 대학 때 YS 최측근 고 김동영 집 하숙하며 정치감각 키웠다

■ 군수·도지사 모두 최연소 기록 세운 정치판 ‘젊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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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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