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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나는 여자이고 싶어요” 

畵手 조영남 토크쇼 “무작정 만나러 갑니다”④
“인순이가 왜 멋진지 알아? 당당해서야”
“나는 여자이고 싶어요, 무대 위에서는” 

기획·정리■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사진■안윤수 월간중앙 사진기자 hyolim@joongang.co.kr


1978년 ‘희자매’로 데뷔해 올해로 딱 30주년을 맞은 가수 인순이.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앞둔 그가 대선배이자 아저씨 조영남을 만나 일과 사랑, 인생관과 노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KBS의 최다 출연자 커플 조영남과 인순이. 지난달 조영남과 마광수가 다르면서도 같은 인생을 걸어왔다면, 조영남과 인순이는 같으면서도 다른 인생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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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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