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삼 캐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가족. 2 김주영 영주시장이 ‘인삼 대제’를 주관하고 있다. 3 영주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부석사의 전경.
축제라고 다 같은 축제가 아니다. 축제에도 급이 있다. 경북 영주의 ‘풍기인삼축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특급 축제다.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인삼의 향기에 흠뻑 취하러 떠나자.“빰~ 빰빰~ 빰~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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