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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河南 이미 두 조각났다” 

님비 vs 핌피
民 “혐오시설이 아니라 오만·독선행정에 대한 책임 묻기”
官 “하남시를 살리기 위한 소신행정… 첫 시험대 당당하게 서겠다”
주민소환제 첫 실험장을 가다 

오흥택_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하남시 광역화장장 유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이 지난 6월16일 시청 앞에서 삭발집회를 열고 ‘김황식 시장 주민소환’을 결의하고 있다.

■ 화장장 건립 둘러싼 정치적 반목…두 조각난 하남시

■ 10개월간의 공방…소추위, “주민소환은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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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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