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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오늘의 나’를 있게 한 2가지 

명사 10인이 말한다 

기획·진행┃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가난과 어머니는 나의 스승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단칸방에서 한 식구가 살며 하루 두 끼를 술지게미로 때웠다는 이 후보의 지독히 가난했던 어린 시절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비단 그만 그럴까? 명사 10인으로부터 ‘잊지 못할 2가지 키워드’를 들었다.01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해답은 길 위에 있다”…절대 낙담하지 않았던 어머니에게서 희망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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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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