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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골프 해설위원 약력 논란 촉발 

“프로도 玉石 있다! 국내외 불문, 유사 티칭프로 자격증 난무” 

김홍균_월간중앙 차장 redkim@joongang.co.kr
2. 고급 스포츠 골프계에도 ‘짝퉁 시비’

■ ‘미 PGA 헤드프로’ ‘US PGA 프로’… 유사 PGA 멤버 많아

■ “PAT 합격만으로 PGA 티칭프로 행세는 이해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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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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