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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 “연기로 장애우 꿈 대신 이룰 터” 

강동원 같이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될래요!…차기작 연극 <엄마 얼굴 예쁘네요> 위해 구슬땀
<사랑해, 말순씨>로 스크린 신고식 치른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 

이원형_월간중앙 인턴기자 exodus090@joongang.co.kr
‘행복 염색체’를 가진 배우 강민휘. 남들보다 염색체가 하나 더 많다는 이유로 ‘바보’라고 놀림 받지만 그는 항상 웃는 얼굴. ‘미소천사’라는 별명이 딱 어울린다. 그는 세상이 세워 놓은 편견의 벽에 어떻게 맞서고 있을까?야, 바보! 공을 그렇게 차면 어떻게 해!”



“난, 강민휘야. 바보가 아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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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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