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정밀추적] 대안학교 졸업생, 그 후의 삶 

“아이들, 다시 날다! 대학 진학에서 취업과 창작활동까지 다양”
공교육 버리고 떠난 아이들의 현주소 

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 방황하던 시절, 넓은 울타리가 되어 준 학교… 지금 더 간절한 고마움

■ 졸업 후에도 동문끼리 모여 다양한 창작 활동 함께해

■ 매 대신 사랑 준 대안학교 교사들, 스승 따라 교육의 길 걷는 제자도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