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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새 ‘信行의 틀’로 불교계 新문화 만들 터” 

108개 절 찾아 108배 올리고 108번뇌 씻는 행사에 불자들 몰려들어
도선사 주지 禪默 혜자 스님의 ‘108 山寺 순례기도회’ 

오흥택_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 전국 사찰기행 108개월 대장정…“성지순례와 문화탐방 겸한 산사기도회”

■ 신행문화의 새 모델 자리매김…“번뇌·업장 소멸하고, 깨달음 얻기 위한 것”

■ 은사 청담(靑潭)의 가르침 토대…“예상하지 못한 ‘보시(布施)’ 풍경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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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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