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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발췌] “청와대 참모들 시위 주동자 석방 요구” 

부상당한 전·의경 어머니 뵈면 진땀…청장 시절 10여 차례 경찰병원 위문
<허준영의 폴리스 스토리> 미리 보기 



청와대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으로 참여정부에 발을 디딘 허준영 전 경찰청장. 이후 3년여 간 그는 정권의 요직에 있는 인물들을 옆에서 줄곧 지켜봤다고 한다. 허 전 청장이 에 담아낸 秘話를 발췌했다.1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 386 참모진

“정무수석실 비서관 6명 중 5명이 운동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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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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