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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초대석] 盧 대통령 생각 386 세대와 똑같았다 

‘경찰 21년’의 생생한 체험고백 <허준영의 폴리스 스토리> 곧 출간!!
“운동권·시민단체 등이 내 권력 기반 아니냐?”
허준영 前 경찰청장의 아직 못 다한 이야기 

글·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 사진·이찬원_월간중앙 사진팀 차장 kine3@joongang.co.kr / leon@joongang.co.kr
■ 문재인·황인성 전 수석이 사퇴 종용했다

■ 정권 초 소주 마시던 386 참모 몇 달 안 돼 달라져

■ “나는 아무 잘못 없이 물러났다… 불명예 퇴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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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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