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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르포] 단속 불필요한 그날까지…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은 계속된다 

“인상도 써보고 험한 말도 하지만, 과태료 부과 때는 단속반 마음도 괴롭다”
기동단속반과 함께한 북한산에서는 무슨 일이? 

글■함선유 월간중앙 객원기자 i-speaker@hanmail.net
■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로 등산객 폭주… 단속반 대응 불가피

■ 바위마다 그려 놓은 십자가는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또렷해

■ 교대 없는 강행군에 단속팀도 만신창이… 육두문자도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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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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