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등산가를 꿈꾸던 고등학생 박순백은 이제 스키 타는 일로 세계적 명성을 꿈꾼다. 그의 닉네임을 딴 스키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하면 떠오르는 세대는 10~30대의 젊은층이다. 하지만 여기 50대 중반의 진짜 ‘얼리어답터’가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드림위즈’의 박순백 부사장. 7개의 상징을 가슴에 품고 사는 못 말리는 남자 박순백의 삶 속으로~. 2월호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상징’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뤘다. 이제 당신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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