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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의 지갑 속에 ‘블랙’이 있다” 

[Nobless Trend] VVIP를 위한 현대 프리미엄 카드
최고, 최상! ‘로마네 콩티’로 세계적 비평가와 건배…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 smile83@joongang.co.kr
▶지난 3월5일에 열린 ‘Time for the Black’ 와인 시음회 행사.

“저명인사들이 쓰면 대중도 따라온다.” 현대카드는 일찌감치 프리미엄 카드 시장의 가능성을 깨닫고 최상위 계층을 위한 ‘블랙’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품격을 높여주는 블랙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엿본다.지난 3월5일 저녁, 국내외 최고 명사들이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 모였다.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 앤서니 핸슨과 함께한 자리였다. 구하기도 힘든 최고급 와인을 ‘테이스팅’하는 시간이 끝난 후, 저녁 만찬에는 5종의 와인이 각각 어울리는 요리와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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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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