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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창] ‘경차전성시대’ 오나? 

고유가시대 살아남기
경차 기준 1,000㏄로 조정…체면보다 실용, 점유율 급상승 



작아서 싫다? 천만의 말씀. 국제 유가 고공 행진의 시대, 연비 좋은 경차가 대세다. 바야흐로 다가온 ‘경차 전성시대’ 예감!지난 1월 배기량 1,000㏄ 미만 경차가 1만1,074대 팔렸다. 전체 승용차 판매량(8만3,113대)의 13.3%다. 지난해 연간 경차 점유율(5.5%)의 2배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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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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