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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차피 ‘ 運七技三’ 

Investment in stocks
5년에 1만%, 주달인의 족집게 주식투자 노트⑧
부실기업 투자 성공률 50 대 50… “예상할 수 있다면 주식이 아니다” 



주식은 때로는 실력보다 운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한다. 별 생각 없이 요행을 바라고 산 주식이 뜻밖의 성과를 거두는가 하면 확실하다고 믿었던 회사의 주가가 예상 밖의 일로 폭락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 ‘주가는 신도 모른다’는 속설은 거짓이 아닌가 다.주식은 특정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지만, 그보다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때문에 주식을 고를 때는 될 수 있는 한 큰 그림을 그리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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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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