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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통법’ 업고 한국판 골드먼삭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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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꿈꾸는 대우증권
“이머징마켓 중심 전 세계 공략해… 영업이익 4,661억 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지난해 7월 입사한 대우증권 새내기들이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 2층 객장에 모였다.

내년 2월을 시한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자본시장통합법’. 이 초미의 관심사를 앞두고 주목받는 대형 증권사가 있다. 자통법 시행으로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바로 대우증권이다. 이 회사가 뜨는 이유-.최근 들어 서울 여의도 금융가에서는 인력쟁탈전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금융산업의 전면 재편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에 대비해 영업인력을 중심으로 경력자들을 모시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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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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