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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레이서’ 베이징올림픽 달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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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선데이마이니치> 보도 ‘스피도 수영복의 비밀’
“완벽 유선형 추구하는 전신수영복… 장거리 선수에게는 부적합”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레이저 레이서를 착용한 박태환 선수.베이징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는 종목은 단연 수영. 일명 ‘신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영국 스피도사의 수영복 ‘레이저 레이서’ 때문이다. 일본의 시사주간지 가 취재한 ‘스피도 수영복의 비밀’을 훑었다.



수영에서 연일 세계신기록이 경신되고 있다. 바로 영국 스피도(Speedo)사의 최첨단 수영복 ‘레이저 레이서(LZR Racer)’ 때문이다. 지난 2월 등장한 이 신병기는 무려 38차례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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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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