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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美의 ‘돌아온 장고’라 불러다오! 

Foresight Report
자원대국 브라질 국제무대서 급부상
“브라질의 자원·농업·항공 등은 삼바축제 분위기… 발레·페트로브라스 등은 메이저 자원기업 부각” 

글■닛타 겐고(新田賢吾) 저널리스트 번역■이용락
▶브라질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대두 생산국이다.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4두마차, ‘브릭스(BRICs)’. 그 중에서도 브라질의 양적·질적 성장세는 가위 폭발적이다. 지구 정반대편의 자원부국 브라질의 飛翔을 본사 특약 일본 가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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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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