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72년의 꿈, 수영 금자탑 쌓다 

“4년 후 런던에서 수영의 神 펠프스와 다시 붙어야죠”
인물탐구 마린보이 박·태·환 

글■이임광 월간중앙 객원기자 llkhkb@yahoo.co.kr


4년 전 아테네에서 실격당하고 엉엉 울던 소년이 베이징에서 세계 수영의 역사를 다시 썼다. 한국 수영 44년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인 최초의 메달이다. 어린 나이에도 마음을 물처럼 다스릴 줄 알았던 것이 마린보이 박태환의 성공 비결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09호 (2008.09.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