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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매일 간단하게!” 건강한 폐를 만드는 습관 

노화를 늦추는 운동, 최고의 건강 관리법… “폐 건강을 위해서는 등산이 으뜸!” 

정리■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문명은 현대인에게 편리한 생활을 선물했지만, 그만큼 몸을 적게 움직이게 했다. 자동차가 없던 시대에 사람들은 공간 이동을 위해 자신의 힘으로 걸어 다녔지만, 요즘은 편리한 교통수단이 있어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어디든 갈 수 있다.



더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운동량은 갈수록 줄어드는 것이다. 철마다 갖가지 영양제니 보약이니 보양식을 챙겨먹어도 운동을 외면하면 건강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편중된 영양소만 섭취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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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호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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