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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로 나가 직접 고래 구경하세요” 

4월25일부터 국내 최초 고래 크루즈 운항… 5월 고래축제에선 다양한 행사 열려
이색여행 ‘고래특구’로 지정된 울산 남구 장생포 

울산 남구가 ‘고래! 고래!’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해 7월 남구 소재 장생포 일대가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후 이제 막바지 채비를 마치고 손님 맞을 일만 남았기 때문. 장생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했을까?
“자~ 출발하겠습니다!”



지난 4월8일 오전 9시 울산 남구 장생포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어업지도선 선착장. 17인승 임시 고래탐사선을 타고 망망대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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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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