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유명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영화 은 이야기 전개의 독특함으로 주목받았다. 이 영화는 한 여성이 성폭행당하는 순간부터 그 이전의 행복했던 순간까지 시간의 역순에 따라 보여준다.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행복했던 순간과 대비해 강하게 조명한다.
2002년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해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공익광고 편은 영화 의 이야기 전개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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