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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입소문’꾼을 한국에 무더기로 몰고온 그녀 

주목! 이사람 - 현지서 한국홍보법인 운영하는 이순애 대표 

5월8일 대한민국의 첫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살았던 서울 동숭동 이화장 앞마당에 오스트리아 민속음악이 울려 퍼졌다.



오스트리아 중부 티롤 지방의 전·현직 시장과 군수, 시의장 등으로 구성된 브라스밴드 ‘무지카펠레’의 공연이 펼쳐졌던 것. 사회민주당과 국민보수당 등 당적을 초월한 ‘초당파 밴드’인 이 밴드는 1년에 두 차례씩 다른 나라를 방문해 오스트리아의 민속음악을 소개하는 공연을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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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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