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박주원 시장이 ‘우수 시장’ ‘우수 축제’ ‘우수 정책’ 등 3관왕을 차지하면서 중앙 유력 언론사들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다.
민선 자치단체장 4기 출범 3주년(7월1일)을 앞두고 중앙의 한 언론사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이끄는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상호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기남부 권역 18개 시·군 가운데 안산시가 ‘가장 일 잘하는 사람’ ‘우수 축제’ ‘우수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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