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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퍼팅마법 명치에서 나온다 

머리는 움직여도 중심 잡아 덜커덩 쳐도 홀에 쏙 들어가
3퍼터 막는 묘안 없나?  

글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전문 기자 [chchoi@joongang.co.kr]
‘3퍼트’.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골치를 썩는 것이 바로 3퍼트다. 뒤땅이나 토핑 못지않게 그린 위에서 3퍼트는 가장 기운이 빠지는 경우다.



골프를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250야드의 멋진 드라이브 샷이나 50cm 거리의 퍼트도 똑같이 1타라는 것이다. ‘기브’(일명 OK)를 주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서는 이 짧은 퍼트도 놓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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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호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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