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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명이 빨려드는 속도의 마력‘영암레이스’ 올 10월 대발진 

모터스포츠 | 한국 첫 F1(포뮬러 원) 그랑프리 

글 김대혁 객원기자·최은형 자유기고가 사진 김재훈 객원기자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F1코리아그랑프리’ 개최가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자동차 경주대회가 10월22일부터 3일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것이다.



대회의 명칭은 ‘포뮬러 원 월드챔피언십 코리안 그랑프리(Formula 1 World Championship Korean Grand Prix)’의 줄인 말로 ‘한국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자동차경주 세계최고선수권대회’를 의미한다. 이를 줄여 그냥 ‘F1대회’ 또는 ‘F1 코리아그랑프리’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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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호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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