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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넘긴 남자 절반이 앓는 병 

소변 잦으면 일단 의심… 채식 많이 하면 전립선비대증 예방
건강특집 | 전립선질환-진단과 치료 

글 김준용 마노메디비뇨기과 원장 [manomedi@hanmail.net]
전립선질환의 진단은 오줌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같은 전립선질환이더라도 그 원인과 치료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전립선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남성들에게만 있는 전립선. 따라서 전립선질환은 당연히 남성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60세가 넘으면 반수 이상이 전립선질환에 걸린다.



그만큼 남성들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질환이 전립선질환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 그리고 전립선암이다. 이들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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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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