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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크기가 그 사회의 ‘平和지수’이다 

선한 마음씨앗에 물을 주라 … 타인과 생명의 존귀함 깨닫게
특별칼럼 | ‘더불어 사는 마음 키우는’ 교육 

한 사회가 얼마나 평화롭고 건전한지를 재는 데 어떤 통계지표도 미치지 못하는 척도가 있다. 어린이의 ‘환한 미소’와 ‘떠들썩한 웃음소리’다.



지금도 나는 그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1996년 코스타리카를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이다. 우리 SGI가 기획 제작한 ‘핵위협전’이 수도 산호세에서 열려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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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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