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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성님’ 모시던 김옥숙 당선 직후 말투가 확 바뀌고… 

강준식의 정치비사 | 대통령 이야기 노태우
그래도 신도시·인천공항·KTX는 盧 없으면 없었다 



노태우와 전두환

변화의 조짐이 처음 보인 것은 13대 대선 직후였다.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러 전두환 부부가 찾아왔을 때 노태우를 대신해 부인 김옥숙(金玉淑)이 그 ‘속마음’을 표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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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호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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