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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올 시즌 필드에서 5타 줄이기 

쇼트게임과 퍼팅의 중요성 깨달아야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chchoi@joongang.co.kr]
동장군의 계절이다. 골프에서 이 시기는 복수의 칼을 갈 때다. 문제는 칼을 가는 방법이다. 칼날을 갈지 않고 칼등을 갈게 되면 손에 피를 묻힐 수 있다. 자신의 평균 스코어에서 5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 자신의 스코어에서 5타를 줄이는 일은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그냥 앉아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이상의 ‘부지런함’을 떨어야 한다. 골퍼들의 스코어를 크게 네 가지의 군으로 구분해보자. 예를 들면 이렇다. 100타 이상과 90타대, 80타대, 그리고 70타대의 골퍼군이다. 스코어별로 골퍼들의 기본적인 취약점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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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호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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