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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훈 기자의 사람속으로 |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 

<백조의 호수>에 한국 춤맛 입히니 일본이 5억 주고 수입한답니다
춤이 뭐냐? 움직이지 않아도 관객 눈물 뽑는 이매방 스승 보고 깨달아 

글 이만훈 월간중앙 기획위원 [mhlee@joongang.co.kr]
사진 최재영 월간중앙 사진부장 [presscom@hanmail.net]
인간은 누구나 신을 품고 산다. 그 신을 불러내는 것은 예술이다. 예술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은 춤이다. 춤은 움직이는 그림이요, 글자 없는 시요, 말 없는 웅변이다.



2006년 10월 28일 저녁 미국 뉴욕시티센터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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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호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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