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캠퍼스 >> 송근배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연구 중심의 ‘치의학 메카’로 자리 잡는다 ' 

임선희 월간중앙 객원기자 [0505sweet@hanmail.net]
“올해로 37살의 청년이 된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더욱 발전하려면 남들보다 부족한 부분은 2배로 노력하고 남들이 미처 하지 못한 일을 찾아 개척하는 도전자정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 송근배(54) 원장은 경북치대 3기로 이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를 모두 마친 모교 출신이다. 1986년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조교수·부교수·부학장직 등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4호 (2011.04.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